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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연구학술상 ‘최우수 논문’ 정병은 성균관대 교수·장충권 멤비존 씨앤씨 연구원(서남일보 2006-11-06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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㈔한국사회조사연구소는 제6회 사회연구학술상(삼복학술상) 최우수상에 정병은 성균관대 서베이리서치센터 연구교수와 장충권 ㈜멤비존 씨앤씨 연구원의 공동 논문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.
정씨 등은‘노가다의 사회자본 형성과 한계:건설일용근로자의 연결망, 신뢰, 호혜성’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통해 건설직 일용노동자를 사회적 자본의 형성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분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.
사회조사연구소는 또 최성수 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 연구원의 ‘민주화와 제도적 유산 그리고 복지정치-의료보험 개혁운동, 1980~2003’과 홍승헌(미국 뉴욕대 석사과정)씨의 ‘여론과 정책:민주화 이후 한국정부의 정책응답성’등 우수상 2편과 장려상 5편도 선정했다.
사회조사연구소 관계자는 “5회까지 다섯 차례 논문을 심사했으나 최우수상을 한 번도 내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2편이나 최우수상 후보로 뽑혀 1편을 선정했다”며 “앞으로도 학술적 완성도는 물론 좋은 내용을 쉽게 쓴 논문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
광주에 있는 사회조사연구소는 2000년 부터 인문사회과학 분야 연구논문을 공모, 시상했으며 제4회부터는 이 상의 이름을 후원서점이자 현재 영업중인 국내 서점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광주 ‘삼복서점’의 이름을 따 삼복학술상으로도 부르고 있다.
/김진석 기자
제6회 사회연구학술상 수상 논문 선정 ( 전남일보 2006-11-06 )